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루 Jan 26. 2021

어맛 이건 꼭 사야해

내 마음 짜게 식어버렸잖아..

작가의 이전글 니돈내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