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흐르는물 Aug 28. 2022

호기심과 즐거움을 주는 조각 작품

공공조각작품

20220707 춘천시 운교동  4거리 건물 앞 조각



옆에서 보면 삽자루를 거꾸로 세워 놓은 모습인데

정면에서 보면 외계인 얼굴 같은 형태다.

변신과 특이한 모습이 주는 즐거움이다.


건물 앞 작은 화단을 조성하고 조각 작품을 세웠다.

주변과 조화를 위해 신경 쓴 모습이 느껴진다. 


횡단보도에서 잠시 기다리는 사이 사진을 찍었는데

어느 작가의 작품인지 표지석을 찾지 못해 확인은 못하였다.


매거진의 이전글 2022년 이조묵향회원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