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각작품
정면에서 보면 외계인 얼굴 같은 형태다.
변신과 특이한 모습이 주는 즐거움이다.
건물 앞 작은 화단을 조성하고 조각 작품을 세웠다.
주변과 조화를 위해 신경 쓴 모습이 느껴진다.
횡단보도에서 잠시 기다리는 사이 사진을 찍었는데
어느 작가의 작품인지 표지석을 찾지 못해 확인은 못하였다.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