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

일터

by 흐르는물


춘천 팔호광장, 2022.7.22 사진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시간

낮게 뜬 구름이 파란 하늘을 장식했다.


길거리에 좌판이 열렸다.

그늘 아래

몇개 남은 과일이 주인을 기다린다.


자리가 있는 곳

삶이 계속되고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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