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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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Jul 31. 2022
춘천 조운동 풍경, 2022.7.15 사진
시간의 흐름이 잠시 멈춘 듯
오늘은 추억하는 공간을 만났다.
시간을 달리해 쌓여간
담벼락처럼
세월을 알게 하는 것은
이마의 주름처럼 가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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