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20230613, 화, 흐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by 흐르는물

어제저녁에 내린 소나기에 대지가 젖어있다.

아침엔 구름이 흐른다.

설악산이 사라졌다 나타나 살며시 얼굴만 보여준다.


오늘 아침엔 인동초를 만났다.

해송의 새싹도 만났다.

꽃 피운채 줄기가 잘린 나리도 보았다.

잘린 줄기를 땅에 꽂아주었다.

내년에도 피어날까?


저녁에 또 소나기가 오더니 무지개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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