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20230609, 금, 맑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by 흐르는물

새벽에 소나기가 내리더니 아침 공기가 신선하다.

차가운 공기에 신선함이 따라온다.

태양은 얼굴을 드러내지 못하고 해무에 갇혔다.

그 빛이 무거운 구름을 뚫고 한쪽으로 발산한다.

물기에 젖은 꽃잎이 더 깨끗이 빛난다.

아침을 맞는다는 것은 시작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새들의 울음이 높았다 낮았다 한다.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는 않지만 아침을 같이하고 있다.


오는 6.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다.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듯 변화를 이루어 나갈 것이다.

오늘 그 축하의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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