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은 기쁨으로 가슴을 뛰게 한다. 그 기쁨이 감동으로 바뀜은 매우 놀람이다. 가슴이 놀라 멈추듯 한 느낌에 온몸이 전율한다. 그 전율은 오래간다. 몸의 모든 질병마저도 사라지게 할 만큼 엄청난 자극이다. 사람은 그런 감동을 자주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그렇기에 마음의 병이 생긴다. 그 병을 떨치기 위해 기쁨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그 기쁨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작은 것에 감동하는 습관을 지녀보자. 아니 지금껏 하지 않았으니 이제는 갖도록 노력하자. 자신에 대한 보답, 타인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실천해보자.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감동하는 마음이라면 내 마음의 병도, 시기도 질투도 잊힐 것이다. 세상이 더 매몰차게 변할지라도 내가 지닌 작은 불씨 하나로 세상을 비출 수 있는 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오늘 못다 한 것에 대한 미련보다는 내일 새롭게 시작하는 기쁨으로 맞이해보자. 누군가의 한마디에 기쁨을 누리기보다 내가 생각한 기쁨으로 미소를 지으며,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그런 시간이 되어보자. 기쁨이 감동의 물결이 되어 온몸을 감싸게 만드는 시간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