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만원의 행복

강원세계산림엑스포

by 흐르는물

전국 곳곳이 가을 축제로 한창이다.

매년 개최되는 지역의 축제에서부터 강원세계산림엑스포처럼 대형 행사가 열리는 곳도 있다.

크고 작은 지역의 축제는 익어가는 가을 철 나들이 길에 나서게 만든다.


특히,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부분의 축제가 아주 적은 비용으로 또는 무료라는 점에서도 매력적이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입장료가 만원이다. 그러나 도내 관광지에 들려서 오면 50% 할인을 해준다.

특히 75세 이상과 장애인, 7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다만, 솔방울전망대 2천 원, 슬라이드 3천 원 별도다. 그래도 1만 원이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산림엑스포 행사장은 전시관뿐 아니라 솔방울 전망대를 비롯해서 곳곳에 체험할 곳과 다양한 휴식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림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 도심의 회색빌딩을 벗어나 산림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가장 좋은 공간이다.


관람객들 중에는 아이들과 두세 번 다녀갔다는 분도 있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잠시 가족들과 나들이 하면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고 또한 주변 지역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다른 축제와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산림엑스포에서 즐겨보자.

전시와, 공연, 체험, 힐링광장 등 온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20231008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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