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20231013, 금, 맑음

행사 시작 22일차 아침풍경

by 흐르는물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행사장 풍경이 시간의 흐름의 보여준다.

메인게이트에서 잣송이 조형물로 이어지는 길이 예쁘게 물들어가고 있다.

잔디도 노랗게 바뀌어가며 주변풍경 전체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거듭한다.


작은 초화류가 바람에 일렁이고 나뭇가지는 붉게 물들어가는 풍경이 설악산의 단풍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준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저 멀리 금강산 제1봉인 신선봉의 머리에도 붉은빛이 감돌고

설악산 전체가 변화의 기운을 드러내고 있다.


솔방울 전망대 주변의 활엽수들은 붉게 물들어 곧 낙엽을 지울 기세다.

다음 주쯤에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여기저기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갈대와 철쭉 싸리나무가 어우러진 가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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