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을 벗어난 쉼이 있는 공간이 있다.
하루 몇 시간은 인터넷을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공간
자연에서 나는 것으로 먹고
자신의 손으로 무엇인가 의미 있는 노동을 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곳
자율이지만
머무는 시간만큼은 그 공간의 조건에 맞추어 살아보는 시간
하루
이틀 또는 일주일
스스로 찾아가는 명상
걷고 걸으며
생각을 내려놓는 곳
작은 틈 사이로 들어온 빛이
어두운 공간의 한 부분을 비출 때
빛의 소중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