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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언니 수니
IT 개발자로 호주 시드니에 이민 온 50대, 제2의 인생은 글 쓰는 삶을 살고 싶다. 무인성 사주팔자이지만 인성을 우주에서 끌어오기 위해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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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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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강동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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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작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이야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이야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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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문희
‘아이코 두야’ 로 끝나는 네 컷 만화의 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어린 시절과 고향 제주도가 종종 등장하며 ‘사랑’과 ‘치유’ 라는 주제를 담습니다. 빈티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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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민트
연예부 기자, 프리랜서 에디터, 어린이집 조리사로 일했어요. 지금은 스마트스토어 운영하고 아동학 공부하고 있어요. 학벌 없어요. 문화예술 좋아요. 스위스한국 다문화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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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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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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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민수기는 광야와 같은 인생의 여정에서 희로애락하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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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다
마냥 선한 사람만 보면 착해집니다. 호의를 호구로 보는 사람은 멀리합니다. 수다도 좋지만 깊이 있는 대화를 더 좋아합니다. 행복을 위해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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