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3명
-
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
해나책장
출판, 교육회사에서 교육기획자로 일합니다.
오프엔 문학과 예술 기반의 영상 콘테츠를 제작하고 글을 써요.
-
최요일
제주에서 태어나 스무 살에 상경, 스물 한 살부터는 외딴곳에 머물며 글을 끄적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독 속에서 발버둥치는 감정들을 슬며시 꺼내며 살아가는 한 청년입니다.
-
haley
크리스천으로, 페미니스트로, 기혼 여성으로, 그리고 엄마로 열심히 살며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찾고 있습니다.
-
이하은
여행을 일상처럼 보내기를 희망하며, 일상을 여행같이 살기 위해 작고 소소한 행복을 매일 발견하려고 해요. 하루의 사계를 글로 남기는 일을 사랑하고 있어요.
-
혜윰
흘러가는 곳으로. 일상의 단편적인 생각들.
-
도시 탐험가
도시를 탐사하고 탐구하는 탐험가. 여러 매체에서 도시에 관한 글을 연재 중. 도시의 사라진 옛 흔적을 찾아가거나 잊혀진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있다.
-
밤열두시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픈,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자 노력하는,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열두시가 좋은 사람
-
hee
콘텐츠 기획 이야기, 아기 낳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책 읽은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저널리즘과 브랜드 저널리즘, 출판과 포스트 그 사이 어딘가.
-
에뜰
성실하고 묵묵하게 글을 씁니다. 일하고 살림을 하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브런치에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