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간 여행이 상징하는 거대한 윤회의 틀과
컴퓨터가 신을 대신하는 인간의 미래,
그리고 재림 예수를 잉태한 동정녀 마리아의 이야기를 담은 가장 어둡고 잔인한 현대의 묵시록.
듣고 보며 쓰려 하는 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