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러 이슈 속에서 입대했던 윤상의 군 훈련소 이야기
벅스에서 계간으로 발행하는 Stream. 이번 호 주인공은 윤상입니다. 윤상의 앨범 4장에 대한 리뷰와 함께 같은 훈련소 내무반에서 그와 같이 생활했던 기억을 더듬은 에피소드 역시 게재했습니다. 입대 당시에도 이슈가 컸던 그였던 만큼 글 제목을 ‘윤상의 가려진 시간 사이로’ 정해서 써내려 갔습니다. 윤상 음악의 시작점부터 함께 하고 계신 박창학님의 글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듣고 보며 쓰려 하는 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