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테토스 -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지 못하는 자는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 에픽테토스 -
"저로서는 어쩔 수가 없잖아요."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헌법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던데,
왜 우리는 자유롭지 못할까?
대다수는 현실에 떠밀려 살고 있다.
마지못해 사회의 흐름에 쓸려가고 있다.
그.런.데.
왜 자유롭지 못할까?
우선, 소유하려는 욕망의 자유는 제외하자.
'나는 왜 넓은 집에 살지 못할까요?'
'나는 왜 비싼 차를 사지 못할까요?'
욕망은 끝이 없기에,
그 누구도 소유욕을 채울 순 없다.
빌 게이츠도 지구는 살 수 없지 않은가.
"거창한 걸 바라지 않았다고요!"
대다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자신을 옭맨다면,
그 이면의 욕망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회사에서 눈치가 보여 빨리 퇴근하지 못한다?
상사에서 밑 보여 저평가되기 싫기 때문이다.
즉, 보통 이상의 고과를 욕망하는 것이다.
충성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싫어,
저녁시간을 사수하고자 일찍 퇴근했었다.
당연히 좋은 고과를 받진 못 했다!
주인과 하인을 가르는 기준은 '선택'이다.
필자는 시간과 고과 중에서 선택했고,
자신만의 소중한 삶을 누릴 수 있었다.
꾸준히 글을 써서 책도 준비할 수 있었다.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자유는 물론 인생까지 잃을 것이다.
선택을 한다면,
분명 잃는 것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만의 삶을 자유롭게 살 것이다.
이 순간 당신을 옭매는 게 있는가?
그럼 그 이면의 욕망을 보시라.
그 욕망을 따를지 말지 선택하라.
자유는 먼 이상향에 숨어 있지 않는다.
오직, 당신의 선택에 숨어 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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