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은가요?
그럼 소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해 보세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길에서도.
어디든지 좋습니다.
당연하다 생각해 무심히 지나쳤던 것이 많을 겁니다.
잠시 멈춰 조그만 의미를 붙여 주세요.
우리가 오늘도 지나친 수많은 꽃들에,
김춘수 시인이 꽃이라는 이름을 불러주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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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단독 작품이 아니라
공동 작품을 만드는 곳이다.
큰 뼈대의 가이드라인에
잔 뼈대가 되는 자신의 고민이 더해질 때,
상사와 당신의 합작품이 완성된다.
고민 하나하나가 당신이 성장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
「지키겠습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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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삽질이라해도
#삽질이란걸알았다면삽질이아니다
#지키겠습니다마음 #김종달 #웨일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