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견 푸돌이와 방구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1년 무지개 다리를 건넌 노견 20살 푸돌이와 21살 방구, 그리고 두 아이를 사랑하는 아내와 제 이야기를 쓰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들만 보면 환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