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예찬
by
한인경
Oct 2. 2017
아래로
시월은
여위어 가는 가을빛 아래
그대와 보내는 마지막 밤
가을은 술잔에 기울고
시간은 새벽을 향한다
아! 시월아
매거진의 이전글
내 안의 섬
세 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