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 만나게 된 꼬맹,나

...아,그랬구나

by flyingfish
넘어지고 나서 알았던 꼬맹 나의 존재


어린 꼬맹이 나는 그렇게 어른인 나 안에 꾸준히 존재하고 있었다.


비로소 그 꼬맹이가 보였고 조금씩 어린 나를 보게 되었다.


그랬구나,우리 꼬맹이 그런일이 있었구나.


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른이 되어서도 헉헉거렸구나.그랬구나..

그러나,

나 또한

다른 사람의 시선 속에서

다른 의미로의 '나'라는 우물에 빠져죽지 않기!


어른이 되어 만난 꼬맹이 나를

잘 한번 만나보기.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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