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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JI영상 연출을 합니다. 조금만 더 넓게보면 사람을 이해하는 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글도 씁니다.
유영미디자인 스튜디오 '패스미더솔트(Pass Me The Salt)' 대표이자 비주얼 콘텐츠 디렉터. 41세에 시작한 육아로 달라지고 있는 라이프스타일과 생각들을 남기고 싶다.- 석기시대10여년의 서울직장살이를 접고서, 2015년에 양양으로 귀촌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글도 쓰고, 동네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영학 코치일과 삶 속에서 행복을 찾는 비즈니스 & 커리어 코치 겸 디렉터. 듣고 싶은 이야기보다 들어야 할 이야기를 해서 욕(?)을 먹습니다. 취미이자 일 때문에, 비즈니스를 평론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