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A call for peace and justice
지난 12월 3일, 새벽부터 쏟아지는 지인들의 카톡에 너무 놀라고 걱정이 되어 올린 기도입니다. 다행히 한고비를 넘기고 급한불은 꺼졌지만, 앞으로 한동안 혼돈과 격랑의 시기를 피할 수 없겠죠. 부디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