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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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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스타트업 사내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1년 3월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기억과 망각에 대해 에세이를 쓰고 싶지만 아직은 일기에 가까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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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희
아름답고 논리적인 것을 사랑합니다. 상처받은 사람과 불행한 일에 더듬이를 세웁니다. 두 문장 사이 접속사가 고민입니다. 하지만일까, 그래서일까. 일단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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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입니다. 이 공간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her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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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숲
아들1, 고양이2, 남편1 키우는 초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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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아
좋아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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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기자의 긁적끄적
편히 읽으시고 또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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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
여전히 떠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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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각시
벌새를 닮은 박각시 나방. 훨훨 나는 새도 화려한 나비도 되지 못한 나방의 삶. 쓰고 싶은 걸 쓰는 내멋대로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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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립
크게 서다. 사회에 크게 서는 방향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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