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컨설팅 상담
커피챗이라고 아시나요?
저도 파트너 등록해 두고
잊고 살았어요.
그러다 상담신청확인 알림보고
부랴부랴 준비했죠.
패션사업 이제 막 시작하려고
알아보기 시작하신 분이었어요.
제가 상담을 시작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처음 시작할 때 마음 공감하기예요.
저도 첫 사업할 때
남의 말 안 들렸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했죠.
(그래서 마이너스로 정리했지만)
비록 쓰디쓴 경험이었지만
그 덕분에 지금 제가 상담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업 시작할 때
들뜨고 에너지 넘치고
그러면서 두려운 마음...
다 똑같거든요.
그리고 성공한 사업가들도
많은 실패 속에 한 개 성공시켰다고 하더라고요.
많은 실패가 있어서
성공이 가능했다고...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 두 가지 마음으로 사업 상담을 하고 있어요.
누구나 처음은 어설퍼요.
1년 차 어설픔
2년 차 어설픔
5년 차 어설픔
10년 차 어설픔
각 단계별로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저는 앞서해본 선배로서
그 마음 공감해 주고 그 단계에
맞게 솔루션을 제안드리려고 노력해요.
뭐든 정답은 없고
특히 사업은
풀이방법에 따라 답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귀에 잘 들리게
현답을 찾아드리려고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