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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팀 May 14. 2024

첫 커피챗 상담 후

사업컨설팅 상담


커피챗이라고 아시나요?

저도 파트너 등록해 두고

잊고 살았어요.


그러다 상담신청확인 알림보고

부랴부랴 준비했죠.


패션사업 이제 막 시작하려고

알아보기 시작하신 분이었어요.


제가 상담을 시작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처음 시작할 때 마음 공감하기예요.


저도 첫 사업할 때

남의 말 안 들렸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했죠.


(그래서 마이너스로 정리했지만)


비록 쓰디쓴 경험이었지만

그 덕분에 지금 제가 상담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업 시작할 때

들뜨고 에너지 넘치고

그러면서 두려운 마음...

다 똑같거든요.


그리고 성공한 사업가들도

많은 실패 속에 한 개 성공시켰다고 하더라고요.


많은 실패가 있어서

성공이 가능했다고...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 두 가지 마음으로 사업 상담을 하고 있어요.


누구나 처음은 어설퍼요.

1년 차 어설픔

2년 차 어설픔

5년 차 어설픔

10년 차 어설픔


각 단계별로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저는 앞서해본 선배로서

그 마음 공감해 주고 그 단계에

맞게 솔루션을 제안드리려고 노력해요.


뭐든 정답은 없고

특히 사업은

풀이방법에 따라 답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귀에 잘 들리게

현답을 찾아드리려고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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