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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이
행복을 찾아 절에서 3년, 인도에서 1년. 긴 가출 끝에 집으로 돌아온 한 삼십 대 여자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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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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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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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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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셔스
한국에서 3n년 살다가 미국 보스턴으로 유학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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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린
세상의 빛과 소금보단 전구와 설탕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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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방
서울에서 소란한 마음의 맥을 짚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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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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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홍보위원장.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미래경제를 여는 뉴패러다임 휴먼브랜드(공저)』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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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글쓰는 기획자.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휴리스틱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OTT 미디어랩 수석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기획자의 생각식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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