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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던트 비
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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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오
대학에서 20년 넘게 흔들리는 청춘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나눈 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 교육은 결국 사람을 믿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길목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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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찬
아이를 키우며 배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성장하는 아빠 교사입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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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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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콘텐츠 창작자로써 다양한 기술의 범람 안에서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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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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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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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
같은 장면을 보고 우리는 각자 어떤 생각을 할까요? 다양한 MBTI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써 내려가는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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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열
<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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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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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레몬
습작의 후반 인생을 사는 동안 사이에서 발견한 의미를 끝까지 표현하고,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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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브런치에서 책 쓰는 사람입니다. (전)삼성전자 마케팅기획실에서 근무한 오랜 경험으로 직장인을 위한 글과 여성들을 위한 감성에세이를 아침마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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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삭임
소소한 기쁨과 슬픔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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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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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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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엄쓰c
낮에는 대기업의 엔지니어로 일하고, 새벽과 밤에는 글을 쓰는 작가이자 싱글맘입니다. 삶의 불안 속에서도 진솔함과 회복력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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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
2024 한국 문학 대상 수상 시인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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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시인 재현
칼을 들기 전, 나는 먼저 나를 다듬기로 했다. 지금은, 삶의 근육을 손질하며 다시 존재를 써나간다. 무너진 시간들 위에, 다시 존재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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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한수남의 수수한 시,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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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언니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미용실을 운영하는 아우름언니입니다. 저는 제 일을 사랑하며, 소중한 순간들을 모아 풍성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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