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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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글쓰고 노래하는 이비인후과 의사 김민규입니다!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글을 씁니다
저서 '의사가 되려고요'
강연 문의 kim945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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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인의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소아과 수련중인 전공의 박주얼입니다. 한국의 의료와 미국의 의료, 두 시스템 사이에서 느낀 점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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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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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삼십대 기혼 직장인 여성, 일해서 기쁘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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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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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문인이 되고 싶었던 의사, 순천향전임강사, 을지대 조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초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수석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수석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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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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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어떤 마음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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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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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의
안녕하세요, 신혼 1년차 난임 부부에서 행동력, 설레발, 그리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