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웹에서 작업 환경 꾸미기

Tinkercad 활용

필요한 아두이노 관련 부품을 구매하여 컴퓨터와 연결하기 이전에 이러한 작업을 인터넷에서 미리 테스트해볼 수 있는 환경이 있다. 

바로 TinkerCad이다.

사이트의 주소는 www.tinkercad.com 이고

아래의 화면을 처음 만나게 된다.

만일 이미 아두이노 부품을 가지고 있는 독자께서는 이번 회를 스킵하시고, 다음 회의 이야기에서 직접 회로를 기판에 구성하며 공부하셔도 좋다. 아니 실물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10배쯤 나을 것 이다.

우측 상단의 지금 가입을 눌러 가입하면 된다.

개인 사용자의 경우 아래 화면의 개인 계정 생성 버튼을 누르고 이어서 나오는 화면에서

gmail이나 apple 아이디가 있으면 아래의 가입 화면에서 해당 버튼을 눌러 로그인하면 된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좌측 메뉴에서 3D 디자인을 선택하면 3d print용 모델을 만들 수 있고 Circuits를 누르면 회로 구성을 시작할 수 있다. 이제 온라인 코딩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

다음 이야기에서 우리 강좌를 이끌어 나갈 아두이노가 무엇인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