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신 쓴다.
어제는 글을 쓰지 못했다. 그저께 쓴 내용에 조금 덧붙일 글이 있어서 가져왔다.
강한자가 약자를 이기는 가정
강한자가 약자에게 져주는 가정
이 둘중에서 후자가 더 행복한 가정일거라고 예상한다. 내 경험상.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풀어 볼까?
자신의 부족함까지 보여줄 용기
글 쓴걸 보다 보면 잘 쓸 때도 있고 못 쓸때도 있다. 그러니까 오늘 글이 잘 안 써진다고 우울해 할 것이 없는 것 같다. 아까 말했듯, 어제 글을 쓰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은 2개를 쓰기로.
난 에세이를 쓰는데 재능이 좀 있는 것 같다라고 쓰면 정말 재능이 있어진다.
신기하다.
내가 쓰는 글이 나의 미래에 대한 예언이 되는 걸까?
내가 잘 쓴 글을 보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내가 볼 땐 내 여동생 희경이가 글을 써야 한다.
걱정은 걱정을 함으로서 얻는 이득보다 걱정함으로 얻는 손해가 더 크다고 느껴지면 당장 그만둬야 하는 것 같다. 지나친 걱정과 불안은 인생을 파괴하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염되므로. 불안과 걱정이 나와 내 주변을 파괴하는 것을 보고서도 계속 걱정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는 거리를 둬야 된다고 생각한다.
글을 쓰다보니 느끼는 것은
남의 책을 읽는 것 보다 내 책을 쓰는게 더 재밌다는 거다.
오늘 쓴 글을 보다보니 내가 쓴 글이 철학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 글을 쓰는 시간은 나한테는 한 시간정도가 맞는 것 같다.
글이 잘 써져서 술술 나오면 두 시간 정도? 최대 2시간 정도다.
내 글이 독창적이고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100%가 다 재밌을 순 없겠지만.
일단 나의 첫번째 목표는 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에 응모하여 내가 쓴 글들을 에세이 집으로 내는 것이다.
날짜는 10월 26일까지다. 그때까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글들을 잘 써서 응모해 봐야겠다. 갑자기 생각이 난 건데 다작이 능사는 아니라도 하루에 한 시간씩 띄엄띄엄 여러 번을 써보면 어떨까 싶다. 그러면 한 5~6시간까지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중요한 건 쓸 때마다 처음쓰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갑자기 목표를 늘려잡으니 부담스럽다. 글이 가장 잘 써지는 최적 시간을 알아내야겠다. 최대 2시간 정도를 잘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