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엔 항정살이 찰떡궁합 윤희는 배추김치를 안 먹는다. 먹어도 아주 조금 먹는다. 라면을 먹을 때도 그렇다.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을 때도 친구들은 김치를 사서 같이 나눠 먹는데 윤희는 그냥 물과 함께 먹고 만다. 왜 안 먹느냐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맛없어”다. 김치 중에서 그나마 잘 먹는 것은 총각김치나 오이소박이 정도다. 아, 깍두기도 좀 먹는다. 그런 윤희가 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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