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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MD의 식탁

카카오봄

밸런타인데이

by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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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시사인에 실린


카카오봄 기사다.


양은 밥상 위의 사랑이 제목이다.


밸런타인데이의 패키지는 화려하다.


초콜릿이 사라지면


화려한 패키지는 재활용 분리수거된다.


카카오봄의 양은 밥상 패키지는


나를 위한 상으로 그 자리에 남는다.


둘의 차이가 크다.

카카오봄_4.jpg 윤희가 좋아하는 실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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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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