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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밸런타인데이
이번 주 시사인에 실린
카카오봄 기사다.
양은 밥상 위의 사랑이 제목이다.
밸런타인데이의 패키지는 화려하다.
초콜릿이 사라지면
화려한 패키지는 재활용 분리수거된다.
카카오봄의 양은 밥상 패키지는
나를 위한 상으로 그 자리에 남는다.
둘의 차이가 크다.
#카카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