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뭐 먹었더라_1_ 삼치

by 김진영
삼치.jpg



#어제_뭐먹었더라




1


지난 여수 출장에서 사온 삼치가 냉동고에 있었음을 알았다.




2


약 4개월 만에 조우. 방가방가




3


두툼한 삼치. 시장에서 파는 아가 삼치와는 맛의 결이 다르다.


언제가는 이 녀석도 상품화 할 생각이다.




4


팬에 기름을 붓고는


약한 불에서 서서히 굽는다.


해동 하면서 나온 수분이 뜨거운 기름을 만나 튄다.


참으로 기분 좋은 소리



#삼치 #대삼치 #leica_q2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새로운 식재료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