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_뭐먹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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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수 출장에서 사온 삼치가 냉동고에 있었음을 알았다.
2
약 4개월 만에 조우. 방가방가
3
두툼한 삼치. 시장에서 파는 아가 삼치와는 맛의 결이 다르다.
언제가는 이 녀석도 상품화 할 생각이다.
4
팬에 기름을 붓고는
약한 불에서 서서히 굽는다.
해동 하면서 나온 수분이 뜨거운 기름을 만나 튄다.
참으로 기분 좋은 소리
#삼치 #대삼치 #leica_q2
30년차 식품 MD가 풀어내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SBS 폼나게 먹자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유튜브 채널 여행자의 식탁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