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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영 Nov 11. 2021

어제_뭐먹었지?

짜장면

1


버크셔를 버크셔 라드에 볶았다.



2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었다.



3


설탕도 조금,


멸치액젓도 조금


넣었다.



4


라드를 녹일 때 마늘을 넣어 향은 미리 입혔다.



5


사자표 춘장. 400g 짜리가 있어 편하다.


한 번 내지는 두 번 할 양이다.



5


중화면 또한 2인분 판매하고 있어


중식 만들어 먹기 편하다.



6


짜장면은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해 먹는 것!



#맛있다


#버크셔


#라드없으면_그냥해도됨



#어제_뭐먹었지


#짜장면



#면_남았으니_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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