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이 는 맛있다.
반건 대구의 몸통을 구웠다.
수분을 30~40% 정도 증발시킨 살은 탄력이 증가한다.
마트에서 파는 냉동한 대구 스테이크와는 맛이 다르다.
해동을 하면 살집이 퍼석거려 식감이 떨어진다.
건조한 대구를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다음
올리브유를 듬뿍 팬에 뿌리고 튀기든 구웠다.
냉동 대구살을 구워 주면 잘 먹지 않던 딸내미가
잘 먹는다.
껍질을 벗겨 내고 낸 것은 내 몫이다.
살집을 좀 남겨 벗겼다.
조금씩 잘라 밥 위에 올려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