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담장을 사이에 두고
극명히 갈리는 땅의 모습
우린 항상 선택을 강요 받는다.
땅의 모습은
가격과 가치 사이의 선택을 강요한다.
농약을 사용해 가격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사용하지 않고 가치를 선택하거나 말이다.
그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제초제 #농약 #유기농
29년차 식품 MD가 풀어내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SBS 폼나게 먹자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유튜브 채널 여행자의 식탁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