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골 장터를 돌았다.
장은 내일인지라
사람이 없다.
배달온 짜장면을 먹고서는 밖에 내놓은 그릇.
아는 사람인지라
가게에서 쓰던 양념통까지 배달했다.
동네 장사가 이런 거다.
#의성
#의성장
29년차 식품 MD가 풀어내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SBS 폼나게 먹자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유튜브 채널 여행자의 식탁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