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커리어, 캐나다 주부
국민학교(?)부터 치면 무려 40년 넘게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면서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보려고 노력하면서 달려왔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가족들이 캐나다 시골 도시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고, 외로움에 왔다 갔다 하다 보니 1년의 절반 이상을 한국에서 떠나 낯선 나라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4년 차 변호사로 정신없이 재판에 회의에 상담에 앞만 보고 달렸는데,
캐나다에서는 와이프와 아이들 도시락 싸고, 삼시세끼 메뉴걱정과 가사전담 주부로 살고 있어요.
물론 한국에서 꾸준히 수입이 창출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올해만 해도 한국과 캐나다를 벌써 4번째 왕복비행기를 탔습니다. 캐나다 소도시라 밴쿠버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비행기를 타야 하는 일정이라 1회 200만 원 정도 항공 및 숙박비가 소요됩니다.
그렇지만 1달씩 혹은 2달씩 번갈아 머물다 보면 어느새 정착하는 도시에 적응해서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