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한국의 이중생활 변호사 기록 6
한국에 온 지 딱 3주 되었네요. 그리고 이제 3주만 지나면 다시 캐나다로 돌아갑니다.
지난 3주일 동안 재판에 몇 번 갔었고, 몇 번의 회의에 참석했고, 지인들과 강원도에 골프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물론 식사 약속 몇 번이 있었고요.
그렇지만 과거의 생활에 비해 정말 여유로워졌습니다. 한 참 주가를 올리면서 동분서주할 때는 하루 5-60통의 전화와 재판 2개와 회의, 상담과 식사 약속까지 정말 새벽 6시 일어나서 9시까지 서면 쓰고, 9시가 되면 울려대는 전화와 이동 중 계속 이메일 체크와 상담 진행까지 정말 지금 생각하면 젊어서 가능했던 것인지 아니면 통장에 찍히는 돈 때문이었는지 어쨌든 정말 많은 일을 바쁘게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실할 일, 해야 할 일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9월에는 참석해야 할 재판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변호사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빠지면 안 되는 회의가 딱 3개가 있더군요.
나머지는 지인과의 점심 식사, 간단한 자문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지인들과 만나 얘기하다 보면... 한결같이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