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분 두손에 감당하지 못할 많큼의 무게를
가진 돌덩이를 얹어드리겠습니다.
그것에 수긍할수 있겠어요?
여러분은 내 말을 듣지도 않겠거니와
이사람 뭐지? 이사람이 뭔데 나한테 돌덩이를 얹어주겠다는 거야 하며 무시할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여러분 허락없이 그 두손에
무거운 돌을 얹었습니다.
여러분은 기분나빠서 그 돌을 손에서 바로
내려놓을것입니다. 아니 떨구듯 던질것입니다.
돌을 내려놓을줄 아는 딱 그런 마음을 잊지말고
누군가에 의해 내가 힘들고 내마음이 무겁다면
당장 돌을 내려놓듯이 인간관계를 얼른 놔줍니다..
나를 힘들게하는것은 내가 무거운 돌을 받쳐들고 있는것과 같다는걸 꼭 명심해주세요.
인간관계에서의 힘들다고 느끼는 무게는 보이지 않는무거운 돌같은것입니다. 돌을 내려놓듯이
내려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