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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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블리
세 아이의 엄마로 제 2의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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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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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새벽빛
Let's live well together*
함께 행복한 것이 진짜 행복이라고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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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sine
글쓰는 뚜벅이 알레씨네입니다. alessine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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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바리스타
마음을 공부하는 상담사, 가족, 놀이치료사
한 여자의 남자, 두 아이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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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g
해피와의 추억을 꼭꼭 눌러담은 <주경야dog> 출간 작가, 다시 글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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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스
치유가( 가족 치유, 개인 상담) 이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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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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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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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엄마
보이는 것 너머 사람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