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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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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e
영화인생 2막을 시작한 신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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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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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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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라디오와 밤이 있는 한 낭만은 영원하다고 믿는 사람. 전직과 현직을 오가는 라디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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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리
글 쓰는 소설가이자, 영화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천재인 줄 알고 20대에 요절할 줄 알았는데, 인생은 계속되네요. 예술은 더 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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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에세이스트 J
아이들과 함께인 제가 좋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 안에 있던 아이를 오랫동안 잊고 살았네요. 영화와 문학, 그리고 삶에 대해 떠들고 싶은 그 아이를 여기에 살짝 꺼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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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김준모 편집장
나의 잡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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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용하
내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하는 글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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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의 서재
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특별한 사람이 아니기에 조금 더 일상적인 시각으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책, 일기, 달리기, 매일글쓰기로 달라지는 하루하루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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