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0518
파도 한 점 없이 고요한 선소만 (船所灣)
처음보면 진심 여기가 호수야? 바다야?
저 앞에 장도와 가덕도에 가려
바깥 바다에서는 선소만이 보이지 않고..
역시 안쪽에서도 저 외해가 보이지않고..
아 그래서 여기서 거북선을 만들었구나..
밤에보니 더 조용하고 호수같이 보이네..
산책하기에 더 없이 좋은곳으로 찜했음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수필로 써내려가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