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別別 Review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역발상이 낳은 신선한 재미

by foreverlove

요즘 핫한 예능이지요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고 있는 어서~한국은 처음이지?

저도 우연히 보고 재미에 빠져들었는데요.


보면서 역발상이 낳은 신선하고 팔딱팔딱 뛰는 활어 같은 프로그램 하나 나왔네

했습니다

우리들은 나갈 줄만 알았지

우리가 다른 나라에 가서 체험하고 구경하고 그 나라를 소개할 줄만 아는 바보였지

그들을 한국으로 데려올 생각은 안 하고 있었던 겁니다, 관광 유치 말로만 했지요

여행프로들 보면 죄다 해외로 해외로 , 그리고 그곳에서 생고생하고 왜 저러나 했죠

굳이 외국까지 나가서 영어 못한다면 창피하다는 소리 듣고,

우리 돈 서가면서 남의 나라 관광상품 홍보해주는지? 의문이 많이 들었는 데


그래 이렇게 외국인들을 초대해서 한국을 보여주면 되는 거지

보여주고 나서 그 사람들이 느낀 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고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외국 관광객들 내국 관광객들에게 불편한 사항 같은 건 반드시 수정하면 좋고요.


앞으로 스튜디오 진행은 없애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굳이 부연설명이 필요하다면 , 친구를 초대하는 주체자인 사람을 후 시 녹음하는 방법으로 갔음 합니다

제가 볼 땐 MC들이 제일 필요 없는 프로그림 중의 하나인 거 같은데 , 스튜디오 부분이 나오면서

흐름이 끓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혹시라도 방송에 나오는 외국인들의 반응에 실망하면 악플이 달릴까 걱정되지만

그래도 이런 신선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또 너도나도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찍어내면 안 됩니다.

육아 예능, 가족 예능, 오디션 예능, 가수 예능의 범람 속에서 고고한 학같은 프로그램

조금만 생각을 전환해도 이렇게 신선한 프로가 탄생할 수도 있으니 너무 좋네요.


때론 남들이 가는 길 , 반대로 걸어가다 보면 새로운 길을 발견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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