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別別 Review

관람료 만원이 아무것도 아닌가?

한국영화 관객들 돈을 너무 쉽게 보는 듯

by foreverlove

어느 순간 영화 한 편 보는 것도 쉬운 게 아닐 정도로 관람료가 올랐습니다

가장 접하기 쉬운 문화생활이 영화였는 데 , 이젠 가깝지만 먼 일이지요

3~4인 가족이 영화 한 편 보고자 하면 관람료에 팝콘값까지 몇만 원 나오죠

이게 가정들에는 적잖은 부담이 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가장 손쉽게 누릴 수 있었던 문화!!! 이젠 가깝고도 먼 극장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들은 관객들의 돈을 너무나도 우습게 보네요

최근에 개봉한 한국영화들 쭈욱 보았습니다., 참으로 서글픈 웃음만 나오더군요


버닝-칸에 대한 욕심을 태워버렸어야 했는 데., 도대체 뭘 태운 건지 모를 영화

관객들이 어려운 영화 난해한 영화 이해 못한다고 해서 잘못된 건 아닙니다

그들만의 예술영화를 일반인들이 굳이 이해해줄 필요는 없기 때문이지요

어차피 예술이란 그사세니까요.

그리고 왜 꼭 굳이 해외에서 인정받으려고 하는지? 당체 이해가??

외국에서 인정 안 해주면 안 좋은 영화인가? 우리가 좋으면 그만 아닌지!!!


인랑-주연배우는 허구한 날 갑옷이 무거웠다고 하는 데

제작자들은 당신 주연배우들의 몸값이 무겁지 않았을까요?

출연료 낮추어서 갑옷 무게 가볍게 하였으면 될 걸 제욕심은 채우고 무거웠다니

어찌하라고??


물괴-조선 명탐정이랑 뭐가 다르고??

차라리 김명민 씨가 당나대군을 무찔렸다면 하는 아쉬움이

덕선아 연기 연습은 학원에 가서 좀 하고.


안시성-대사가 많지 않았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장군님이 되시도록

입만 다물면 장군인데 입을 열면............................. 하아!!!!!!!


협상-손예진이라는 이름값이 아까울 정도의 2% 부족한 연기력

그리고 무슨 협상가가 애들 떼쓰는 것 마냥 징징대는지.

좀 더 냉철한 협상가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았을 듯합니다


명당-잠이 안 와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관상을 따라한 거 같았으나.............. 물에 물도 안 탄듯한

앞으로는 영화 찍으려면 명당자리 잘 알아보고 찍으시길


신과 함께 2- 진정 원작 팬으로서는 실망을

그러나 뭐 많은 관객분들이 좋아하고 사랑한 영화


마녀-좀 괜찮은 영화였고

2편도 기대되는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목격자-관객들 모두 답답해 죽이려고 작정하지 아니하고서야


공작-그냥...................


탐정 :리턴즈-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을 때

이런 영화도 만들어지고 저런 영화도 만들어지는 거고 선택은 관객 몫


창궐-영화관에서 보신 모든 분들 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여곡성-손나 다시는 연기는 안하는걸루, 연기 지망생을 기용해서 좀 키우기나 하던가


한국영화들이 흥행에 실패하거나 초반 저조한 관객몰이가 되면 기자들은 말합니다

엉뚱한 곳으로 화살을 돌리지요 평점 테러니 주연배우들의 자질 문제니 등등하는데.

솔직히 이런저런 이유 다 떠나서 , 재미 유무입니다

재미만 있으면 관객들의 입소문 타고 흥행할 영화는 다 흥행합니다

망한 영화 손익분기점 넘기지 못한 영화들은 재미가 없기 때문에 그리 된 겁니다

원인을 이상한 곳에서 찾고자 한다면 한국영화들은 속속들이 망할 겁니다.


또한 무조건 예술적인 영화를 봐야만 수준 높은 관객이 되는 건 아닙니다

그냥 본인이 보아서 재미있음 그만인 거지요., 조폭물이든 코믹물이든 재미만 있음 됩니다

헌데 왜 영화 전문가들은 그렇게까지 영화들의 손익분기점을 걱정해주고 안타까워하는지?

정작 본인들은 과연 본인들 돈 내고 영화 관람을 하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한국영화 앞으로 성장하고 싶으면 관객들 돈 우습게 보지 말고

엉뚱한 곳에서 원인을 찾고 평점 테러당한 피해자인 양 코스프레 중단하는 게 좋을 겁니다

실패의 원인을 영화 내부에서 찾고 , 웬만하면 작은 역할에는 신인들에게 기회를 좀 주길

또 이 사람이야? 또 이 배우야? 하는 소리가 안 나올 캐스팅도 좀 하고


무엇보다 관객 돈 만원을 무섭게 여기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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