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축하받았던 아름다운 두 여성
송성호 팀장님에게 무릎 꿇으면서 꽃다발을 전해주는 이영자 씨 모습 정말로 웃기면서 뭉클하더군요
늘 무대 아래에 존재해야만 했던 매니저분들께서 이렇게 상을 받는 모습 너무나도 큰 감동이었습니다
인기상 정말로 이견을 달 수 없었고.
여기에 4분의 매니저 분들이 한결같이 원하는 수상소감 본인과 함께하는 연예인이 상 받길 바라는
그 마음
특히 송이 매니저의 눈물은 참 뭉클하더군요
사회 초년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고 또한 노력하면 보답받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더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매니저라는 직업은 본인이 빛나는 게 아니라 다른 이를 빛나게 해주는 직업인데
이날만큼은 매니저들도 함께 반짝였고 스타들도 반짝였던 참 아름다운 시상식이었다고 봅니다
4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연예인이 수상해도 이질감이 전혀 없었는 데 아마 전지적 참견 시점이 가지는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임송 매니저님 2관왕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었고
진심으로 축하받았던 두 여성
박나래 씨와 이영자 씨
이 두 사람에게 누가 패자니 승자니, 대상감이니 아니니를 논하리오?
올 한 해 두 사람은 누가 보아도 박빙이었고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두 사람이 나누는 뜨거운 포옹 앞에 기립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하받았는 데 왜 옆에서 들 논란일까요?
박나래 씨도 아쉬움은 가득하겠지만 상대가 못 받을 사람이 받은 것도 아니기에
기꺼이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었던 거 아닐까 합니다.
공동 대상? 공부에는 공동 1등이 존재할 수도 있으나 시상식은 공동이란 없어야죠
대상이 왜 빛이 날까요? 그건 단 한 사람에게만 돌아갈 수 있는 상이기에 빛이 나는 거죠
헌데 공동 대상이라니요? 이건 두 사람 모두에게 개운치 못한 뒤끝을 남기는 행위라고 봅니다
깔끔하게 한 사람이 받는 게 맞는 일이고.
이영자 씨는 전참시를 그야말로 멱살 끌고 이끈 장본인이지요
또한 중간에 나와서는 안될 일을 벌어졌을 때도 다시 일으켜 세운이는 이영자 씨입니다
대상 못 받을 이유 없고, 무엇보다 전참시 시청률을 보면 이영자 씨 나오는 부분이 시청률 높습니다
그만큼 시청자들이 사랑한다는 증거인 거고 MBC에서도 인정했겠지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자리 잡는 거 정말로 어려운 일인 거 누구나 잘 압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해냈기에 그 공을 인정해줌도 당연하고 , 난파선을 일으켜 세운 공도 대단하지만
그 난파선이었던 나 혼자 산다는 작년 전현무 씨가 대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난파선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올 한 해 난파되기 직전까지 가기도 했던 프로였을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프로인데, 이 프로그램을 멱살 잡고 이끈 이가 이영자 씨입니다.
물론 다른 모든 분들의 공도 컸지만 이영자 씨가 만약에 중간 하차했다면 전참시 존재했을까요?
이런저런 이유로 따지면 이영자 씨의 올해 대상은 인정받아 마땅합니다
허니 내가 응원했던 사람이 대상을 놓쳤다고 해서 계속해서 불만을 표하고 논란을 키우는 건 아니라
봅니다.
더군다나 논란거리가 되지도 못할 대상이었기에 이견이 없어야 하는 게 마땅하다고 보고요.
공동 대상이었다면 그야말로 상의 의미가 너무 빛이 바랬지 싶습니다.
단독이었기에 박나래 씨도 빛이 나고 이영자 씨도 빛이 난 시상식이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봅니다
이보다 감격스러운 대상의 순간은 다시없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시상식이 있어왔지만 이렇게 자신의 옆에서 자신을 보좌해주는 사람과
포옹하는 모습
본 적 있습니까? 저는 없습니다
연예인과 매니저의 올바른 모습
매니저분들께서 가장 기쁜 순간은 자신의 연예인이 상을 받는 순간이라고 하던 데 그걸 옆에서 보고
뜨거운 포옹과 함께 눈물
그리고 그 영광을 자신의 매니저에게 돌리는 모습 등
송 팀장님이 상을 받을 때도 눈시울 붉혔던 이영자 씨 자신의 대상 앞에서는 서로가 울더군요
참 어떤 시상식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서 제 뇌리 속에서 오랫동안 각인되어 있을 거 같습니다.
이영자 씨 대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kbs는 조금 갸웃했으나 MBC는 진짜 받을만했기에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상을 주는 건 좋은 데 조각조각 좀 그만 나누라니까요
무슨 상을 그리도 많이 주는지?
나참 ~~ 줄여서 상의 권위를 더 높이길 다시 한 번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MBC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에 특별상을 준거 너무 좋았습니다
케이블은 시상식이 따로 없는 데 이렇게 공중파 시상식에서 좋은 프로그램 챙겨주니 좋더군요
모든 참석자들이 즐겁게 웃고 떠들고 축하무대에는 함께 춤을 추며 흥을 돋우는
시상식이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mbc연예대상 상 난발은 줄이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렇게 축제 분위기의 시상식이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아쉬움은 지금 흘러가는 이 시간속에 떠나보내길 바라고 상받은 이에게 진심으로 박수 보내고
축하하는 거 또한 아름다운 응원문화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