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다시 보기 천일야史
조선 세종대왕 재위기에도 일본은 무역전쟁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 뻔뻔스러운
조선에 역병이 돌아서 백성들이 시름하고 있을 때.
당시에는 조선에 감초가 재배되지 않던 시기, 해서 일본에게 의존하던 시기
이 써 글 넘들이 조선의 약점을 이용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걸 내놓으라고 생떼 작렬
바로 너희들은 숭유억불정책이니 대장경은 필요 없지 않냐 그러니까 내놔.
이 기름에 튀겨 죽일 넘들.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뭉치기에 가장 좋은 게 바로 종교지요 , 칼로 흥한 것들이니 불교는 아주 중요
허니 자신들의 기술로는 어림 반푼 어치도 없으니까 조선에 대놓고 뗑깡을 부린겁니다.
이 치사스러븐것들
일본에서 사신으로 온 잡것들은
단식투쟁까지 일삼으면서 대장경 내놓으라고 생떼를 부렸다고 합니다
그냥 굶겨죽여버릴 것이지? 성군이라 불린 세종께서는 그래도 밥은 먹였나 봅니다
나 같으면 쫄쫄 굶겨서 배 태워 보내 벌리라요
굶으면서 시선을 돌려놓고는
해인사에 자객들을 보내 대장경을 훔치려고 시도했으나
역시 속내를 훤히 꿰뚫고 있던 세종께서는 이미 모든 걸 대비해주었던 상황.
역시 세종대왕
[세종역을 하신 오종석 배우님
정말로 이분 연기 너무 맛깔나게 잘하십니다.
역사 다시 보기 천일 야사의 명배우 굿굿!!, 오종석 님 외에도 출연자님들 모두 잘하십니다
연기 하나로 보면 대상감들이십니다.]
그렇습니다
또다시 일본의 생떼에 시달리지 않으려고 세종께서는 감초 재배를 시작해버렸습니다
멋져 부려요
그 후로도 일본은 대장경을 가져가고자
[선생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더해져서 역사이야기가 더욱 귓가에 콕콕 들어오더라고요]
가짜 나라까지 만들어서 개 지룰을 떨었다고 합니다
그 후 6.25 전쟁 때도 불타버릴 뻔했던 대장경을 백성들이 나라가 아닌 국민들이 지켰다고 합니다.
일본의 무역전쟁은 정말로 치사스럽기가 두 말하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대장경이 비록 고려의 유물이었다고 하나 그래도 백성들의 염원이 잔뜩 담긴 경전인데.
그걸 함부로 내어놓으라고 생떼를 쓰다니 이런 일본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해결한
세종은 역시 세계 어디에도 없는 성군이라고 보아집니다.
역사 다시 보기 천일 야사는 채널A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10시에 할 때 보기 딱 좋았는 데 ㅠㅠ , 시간대가 이동해서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저는 좋은 프로그램은 채널 따지지 않고 봅니다!!! 이쪽저쪽 좌우 진영 나누기 피곤해서요
이 프로그램은 역사를 다시 조명해주고 잊힌 역사들을 맛깔나고 재미나게 만들어서
아주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