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영화
늘 그런 영화를 찍는 늘 그런 배우의 영화
내용? 이런 영화에서 내용 찾으면 그게 바로 바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봐라!!., 이런 류의 영화도 있는 거죠
김상중 씨: 배우님아 그 머리 다시는 하지 마오
연기 잘하는 분인데 안 맞는 옷을 입었나? 뭐지 이 어색함은?
장기용 씨: 또 경찰대 수석 졸업 형사님?
미안해요 이리 와 안아줘를 봐버려서 , 이런 액션에는 특화되신 듯요
길쭉길쭉하니 액션은 역시 잘 어울리네요.
김아중 씨 : 쏴리~~ 처음에는 누구인지 몰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연기력은 오올 치명 치명한 듯 엉뚱한 캐릭터 잘 표현 Good
마동석 씨: 뭐.. 할리우드에는 아이언맨이 있으면
한국에는 마동석이 존재한다는 사실
영화 시작은 역시나 깔끔하게 Kill 하고 들어갑니다
여기에 범죄자들이 범죄자를 잡기 위해 모이는 좋게 말하면 의기투합
알고 보면 더 나쁜 쉐리들은 경찰이고, 그나마 양심 있는 넘은 깡패고
그래요 뭐 괜찮아요
할리우드 영화도 뭐 별거 있나요? 맨날 천날 우주인 침공이지요
허구한 날 지구 구하는 미국 영화나 허구한 날 쌈박질하는 한국영화나
다만 같은 류의 영화라도
양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감칠맛이 달라지죠.
해서 저는 말합니다,.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명절 내내 먹은 전이라고나 할까요.
정보고 싶다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은 5천 원에 영화 관람 가능합니다.
※ 전 찌개 먹고 싶듯이 생각할 수 있는 영화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