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인 내가 만난 ‘기억에 남는 학생’ 특징

by 만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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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수의 피드백을 듣고 싶어 한다

: 발표를 했거나 과제 후 따로 피드백을 달라고 부탁한다. 보통 교수가 귀찮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교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학생은 기특하지, 전혀 귀찮지 않다. 그러니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요구하라.


2. 개별 면담을 신청해 성장 과정을 공유한다

: 교수와의 개인 면담을 불편해하지 않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신청한다. 아주 중요한 질문이나 특별한 고민이 없더라도 자신이 누구고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그러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 지 묻는다. 그리고 면담 이후 자신이 무엇이 달라졌는지 공유한다.


3. 항상 인사를 잘한다

: 수업 전, 출석 체크를 할 때, 수업 후 항상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한다. 웃음과 인사 같은 기본적인 것은 사실 몸에 배어 있지 않으면 억지로 안 되는 것이기에 습관을 들여둬서 손해 볼 것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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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교수도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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