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장에서 만난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 특징

by 만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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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에겐 엄격한 원칙이 있지만, 타인은 따듯한 연민으로 대했다

: 자기만의 확고한 기준이 있다. 매일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매일 퇴근 후엔 러닝을 했다. 협업하는 동료를 대할 때는 늘 따듯하게 대했다. 심지어 거절할 때조차도.


2. 성과의 긍정적인 결과를 동료들과 나눌 줄 알았다

: 늘 자기 분량 이상의 일을 해냈다. 묵묵히 일했지만 절대 혼자 일하지 않았다. 자기 일을 먼저 해놓고, 상사에게 보고하기 전 동료인 나에게 피드백을 받았다. 그러다 일이 잘 되면 내 덕이라 해주었다.


3. 지나치게 친해지지 않아 직장 동료로서의 선을 지켰다

: 친분을 내세우면서 일을 떠넘기거나 지나치게 친해져서 뒤통수를 사람들과 달리 처음부터 적당한 선을 정해놓고 끝까지 그 선을 지켰다. 자신의 내면을 다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정을 나눌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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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남에게 휘둘리지 않으면서 정도(程度)를 지킬 줄 아는 따듯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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