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나'였다.
안녕하세요, 인생곳간 지기 강지원입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는 줄 알면서도 답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 만난 이 책은 제게 말해주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조각은 결국 '나' 자신이며,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요. 6년이 지난 오늘, 이 책의 가르침을 제 삶에 어떻게 적용하며 살고 있는지 공유하려 합니다.
책에서 배움이 '주요'한 것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적 용: 34년 공직 생활을 마친 후 안주할 수도 있었지만, '신사업 창업 사관학교'를 통해 '정리수납 연구소'를 창업했고, 선교 및 최근에 변액보험 판매자격 시험에 남편과 함께 도전하여 2025년 12월 29일 합격이라는 결실을 보았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남편과 함께여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지혜의 한 수: 단순히 자격증을 따기 위함이 아닙니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과정 자체가 '나'라는 존재를 더 선명하게 증명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불안감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육체를 튼튼히 하고,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적용: 저는 매일 아침 독서와 글쓰기, 보험 공부등 내일을 '스캔'하며 준비합니다.
지혜의 한 수: 시장의 흐름과 암 치료의 최신 트렌드, 보험 공부를 하는 이유는, 준비된 자본가이자 설계사로서 고객에게 가장 정직한 '구명보트'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힘든 이유는 내 잣대로 상대를 보기 때문입니다. 상대를 '나와는 다른 존재'로 온전히 인정할 때 행복이 시작됩니다.
적용: 부부 독서모임을 통해 남편과 나란히 앉아 서로의 문장을 공유하며 다름을 깨닫습니다. 바로 바로 현실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단계씩 어제보다는 오늘이 새로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지혜의 한 수: 내 생각을 주입하기보다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응원하는 것, 그것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와 함께 멀리 가는 비결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은 내 삶의 주체로 살지 못한 것입니다.
적용: 저는 모든 일을 다 하려 애쓰지 않습니다. 《에센셜리즘》의 가르침대로 가장 본질적인 '단 하나'인 고객의 인생곳간을 지키는 일에 제 역량을 집중하려 합니다. 이것 저것 많은 자기계발을 해 온 적 경험으로 이제는 중요한 곳에 집중하는 법을 조금씩 익혀가고 있습니다.
지혜의 한 수: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펭귄이기를 거부하고, 저만의 핑크색 진심(전문성과 사랑)을 담아 일하는 것이 진짜 나답게 사는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무엇을 가지느냐보다 무엇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책의 문구처럼, 제가 공부하는 경제 지식과 보험의 전문성은 결국 누군가에게 기꺼이 내어줄 제 안의 '사랑'입니다.
저에게 물어봅니다.. "나로 살고 있는가?"
우리의 인생 곳간에 남의 답이 아닌, 나의 내면에서 길어 올린 가장 정직한 '나'라는 답이 가득 차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