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분실사유서 작성 다운로드
여권분실사유서는 본인의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재발급 신청 과정에서 분실 경위와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작성·제출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외교부 및 여권사무대행기관(구청 등)은 여권 재발급 신청 시 이 사유서를 통해 고의성 여부, 부주의 여부, 상습 분실 여부 등을 판단하며, 거짓 기재 시 처벌 또는 재발급 제한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고 정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딸이 교환학생 출국을 앞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공항 리허설 중 가방에서 여권이 사라졌더라고요. 정말 말 그대로 순간의 부주의로 여권을 잃어버린 거예요. 다급히 재발급을 신청하려 했지만, 담당 창구에서 말하더군요. “분실사유서를 먼저 작성해 주세요. 이게 접수의 시작입니다.” 그때 처음 알았어요. 단순 분실도, 공적인 책임을 묻는 문서로 시작된다는 걸요.
여권분실사유서는 분실된 여권의 경위, 장소, 날짜, 경중 여부 등을 본인이 직접 기재하여 여권 재발급을 신청하기 위한 서류입니다. 외교부는 이 문서를 통해 분실 사실을 확인하고, 상습 분실자 여부, 분실의 고의성·사실 여부를 판단하여 재발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해외 또는 국내에서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도난, 습득불명, 분실 추정 등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없을 경우
기존 여권의 일련번호 없이 분실만 확인된 상황
재발급 시점에서 경찰 신고서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는 경우
전자여권·복수여권 등도 동일하게 적용됨
성명 / 주민등록번호 / 연락처
분실 일자 및 대략적 시각 (가능한 범위 내)
분실 장소 (구체적이면 좋음 – 예: ○○역 승강장 근처)
분실 경위 상세 설명
기존 여권번호 / 발급일자 (기억하는 범위 내 기재)
분실신고 여부 (경찰서 등)
본인 서명 / 제출일자
고의 또는 허위작성 시 처벌 규정에 대한 안내 확인 표시
사유는 사실대로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작성
예: “가방을 도난당한 후 여권이 없어진 것을 인지함”
추정 시간, 장소도 명시해 의심 여지 방지
분실 당시 신고 내역이 있다면 사건번호와 신고 기관 기재
본인 서명은 반드시 자필로 작성 (전자 작성 후 출력본 포함)
허위 기재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가능성 있음 (여권법 제21조 등)
외교부 표준 양식 (전국 구청 공통)
신청서 내 병합된 간이형 분실경위 기재란 포함 서식
전자신청용 PDF 다운로드 버전
한글(HWP), 워드(DOCX)로 인쇄 및 자필 작성 가능 서식
경찰서 신고 연계용 보조용 서식(선택 제출)
잃어버릴 수는 있어도, 분실한 뒤 그 경위를 책임 있게 문서로 남기는 것, 그것이 국제 사회에서의 신뢰입니다.여권분실사유서 한 장이 재발급의 출발점이며, 그 서류가 곧 당신의 진실을 증명합니다.